왜 대체 '틱톡'이야?

- 압도적인 유저 활동량, 광고 인게이지먼트

- MZ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 플랫폼 1위

- 사운드와 영상의 믹스로 호감도 높은 광고

- 글로벌 커버리지로 전 세계 구석 구석 노출

틱톡 마케팅은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틱톡은 8억 명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7번째로

규모가 큰 소셜 미디어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마케터분들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만을

고려하고 틱톡커는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이 놓치기 쉬운 틱톡 마케팅의

가능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몰랐던 틱톡의 진가!

틱톡은 이용자가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틱톡에는 이용자가 불편할 수 있는 모든 옵션들,

예를 들면 유튜브와 같은 프리롤(pre-roll) 광고나

귀찮은 배너 광고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다른 SNS 비해 돈 벌려는 수작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영상과 광고에 대한 반응은 더욱 개선되었어요.

그래서인지 틱톡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놀이터'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흥미로운 소재의 순수 크리에이터들이 늘어났고,

이용자들은 틱톡의 이러한 진정성에 열광했습니다.

틱톡 글로벌 비즈니스 페이지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Don't make ads, make Tik Toks."

"광고를 만들지 말고, 틱톡을 만드세요."

틱톡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엿보이는 부분이에요.

내용은 그렇다치고, 성적은 어떨까요?

틱톡 팔로워 1위인 미국의 찰리 디밀리오는

스스로를 '던킨 골드브루 중독자'라고 부르며 던킨 컵을 들고

종종 틱톡 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던킨은 디밀리오와 협업하여 콜드브루 제품을 홍보했는데,

첫날에만 콜드브루 판매율이 20%가 오르고

둘째날에는 45%까지 급등한 사례가 있습니다.

작년 발매된 BTS의 'Life Goes On' 역시

틱톡을 통해 전세계 팬들의 챌린지 참여를 유도했고,

영상들을 모아 공식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했죠.

국내에서는 서울관광재단이 홍보영상과 챌린지를 기획하여

2억뷰가 넘는 높은 조회수와 10만에 이르는 참여를 달성했어요.

한번 바람을 타면 높은 유저들의 활동량이

걷잡을 수 없는 확산과 홍보효과를 만드는게 바로 틱톡이에요.

모두가 주목하는 숏폼 콘텐츠도 있다!

어느새부터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생겨버린 버튼!

인스타그램에서 새롭게 선보인 릴스(Reels)라는 기능입니다.

인스타 내에서 영상을 쉽게 편집하고

저작권 상관없이 배경음악을 입혀 영상 콘텐츠를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틱톡과 굉장히 닮아있죠.

유튜브 또한 아직 자리를 잡아가는 중인

숏츠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렇게 세계 1, 2위의 플랫폼들도

모두가 틱톡을 견제하는 상황!

지금 시점, 가장 트렌디하고 핫한 SNS 채널

틱톡은 미디어+숏폼+참여형 콘텐츠로서

현재 마케팅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한 SNS 플랫폼입니다.

영(young) 하고 트렌디한 마케팅 방법을 물색 중이셨다면

틱톡을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희 애드크레브 전략팀은 틱톡커 섭외부터 챌린지 기획,

틱톡을 통한 공동구매까지도 함께 진행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찾으신다면, 지금 바로 문의하기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