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예산, 큰 효과 사이의 아이러니

온라인 혹은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에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작은 예산으로도 파급력이 일어나,

알아서 사람들이 제품을 홍보하고,

유입 되며, 판매가 이뤄지는 것일 겁니다.

그러나 미디어 플랫폼이 성숙기에 접어들면

경쟁 심화로 마케팅 변별력이 없어집니다.

파급력 있는 인물(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을 섭외하면

변별력은 생기겠지만, 그만큼 마케팅 비용은 비싸집니다.

그렇게 되면 적은 예산으로 파급력을 일으키겠다는

당초 목표는 사라집니다.

작은 예산으로도 효과를 보려면 성장 가능성 있는 미디어

또는 콘텐츠 형태에서 경쟁사 마케팅 활동이 적을 때 시도해야 합니다.

대세가 되어가는 숏폼 콘텐츠

몇 년 전부터 15초~60초 동영상 형태인

숏폼 플랫폼, 틱톡이 10대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콘텐츠 서비스가 오픈되었습니다.

현재 숏폼 문화는 20~30대에게 전파되면서

마케팅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숏폼 콘텐츠 : 챌린지 마케팅의 가능성

숏폼은 빠르게 콘텐츠를 소비하는 게 목적이라

노래, 춤을 추는 영상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는 챌린지 마케팅으로 활용이 가능한데,

2020년 화제가 되었던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노래와 함께 간단한 동작을 곁들인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이를 따라 하는 영상들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숏폼 챌리지의 장점은 콘텐츠가 화제가 되면

일종의 놀이 문화로 인식되면서,

자발적 참여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중심이 되는 춤과 노래에 제품을 함께 결합한다면

강력한 바이럴 마케팅이 될 것입니다.

크레브 유튜버 챌린지 마케팅

유튜버 협찬 마케팅은 유튜버 개인 영향력을 활용하기 때문에

구독자 수가 중요하지만 숏폼 챌린지 마케팅은

유튜브 미디어 영향력을 활용하기 때문에

구독자 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수 채널에 콘텐츠를 올려 대세 감을 형성,

이를 본 사람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때문에

적은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매우 섭외비가 저렴합니다.

크레브는 구독자에 차등을 두지 않고 유튜버를 모집했으며,

다양한 구독자 구간을 가진 2만 명 유튜버가 활동 중입니다.

크레브 플랫폼을 통해 구독자가 적은 유튜버를 대량 섭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래킹, 퍼포먼스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 챌린지 기획 및 섭외 진행뿐만 아니라,

몇 개 챌린지 컨셉을 테스트해 측정 지표를 바탕으로

제품에 알맞은 컨셉을 발굴할 수 있습니다.

이후 메가급 유튜버를 섭외해 진행하거나,

인스타그램 릴스 & 틱톡으로 영역 확장 등

의사 결정을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집행 방법

공통

- 숏폼 챌린지 기획

- 구독자 수에 상관없이 유튜버 섭외

스탠다드 상품

숏폼 챌린지 1개 선정 → 유튜버 섭외 → 영상 제작 → 채널 업로드

프리미엄 상품

숏폼 챌린지 3개 선정 → 챌린지 별 유튜버 섭외 → 테스트 진행

→ 숏폼 챌린지 성과 지표 검증

기대 효과

- 저렴한 비용으로 메이저 플랫폼에 제품 및 브랜드 대량 노출 가능

예시) 300명 섭외 시

300(수량) x 3(유튜브, 인스타, 틱톡) x 1200 이상

(1개 콘텐츠 해당 조회 수 달성 시) = 약 100만 조회 수

*주요 메이저 플랫폼이 숏폼 서비스를 오픈하고,

이용 유도를 위해 트래픽을 의도적으로 높여주고 있어

조회 수 올리기 용이함

- 대량 배포를 통해 대세 감 형성 후 바이럴 효과가 일어나기 용이

- 프리미엄 상품의 경우, 테스트를 통해 비용 대비 효과 측정이 가능

- 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할 수 있음

본 상품에 관심이 있거나 좀 더 내용을 이해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하기를 신청해주세요. :)

상품 전담 매니저가 빠르게 회신을 드리겠습니다.